언제나 부드러운 수건 관리 법 & 접는 법

언제나 부드러운 수건 관리 법 & 접는 법

clock_white3년 전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 작은 일상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가장 쉬운 인테리어 '정리습관' 입니다 :)

매일같이 사용해 오던 수건 더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없을까?

오늘은 수건을 보다 청결하고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그럼 시작해 볼게요.





✔️ 수건 교체주기

수건도 교체 주기가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일반적으로 수건의 교체 주기는 최대 2년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세탁을 자주 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더라도 오래 쓰면 흡수력이 약해져 수건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또한 오래된 수건에는 박테리아가 증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수건 촉감이 뻣뻣하고 건조 후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미 수건에 세균이 증식되었다는 신호이니 교체해 주는 게 좋습니다.






✔️ 젖은 수건 관리

사용하신 수건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많은 가정에서 사용 후 축축하게 젖어있는 상태의 수건을 세탁기나 빨래통 등으로 바로 넣으실 텐데,

이럴 경우 통풍이 되지 않아 박테리아를 비롯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탁후 수건에서 악취가 나게 될 수 있습니다.

사용한 수건은 세탁 전 반드시 건조가 필요합니다.

수건걸이를 이용하거나, 빨래건조대 등에 수건을 걸어 건조한 후 세탁해주세요.



✔️ 수건 세탁법

수건을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세탁기의 삶은 기능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온에서 삶는 방법은 섬유를 손상시켜 수건의 수명을 단축하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수건을 세탁할 땐 색상을 구별하여 단독 세탁을 권장합니다.

일반 세탁물과 함께 세탁 시 다른 세탁물의 보풀 유발과 먼지 등이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울 샴푸 등의 섬유용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섬유의 수축이나 탈색과 같은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사용하는 세제는 알칼리성 세제인데, 알칼리성 세제는 면을 손상시켜 수건을 뻣뻣하게 만듭니다.

섬유유연제는 세탁물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게 도와주지만 섬유의 흡수력을 떨어트리고 보풀을 발생시키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된 수건은 건조기로 탈수시키거나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 건조합니다.

📌 수건 세탁 Tip

▶︎ 색상을 구별하여 단독세탁

▶︎ 섬유용 중성세제 사용

▶︎ 섬유유연제 사용❌

▶︎ 고온 세탁❌

▶︎ 통풍시켜 건조



✔️ 수건 접는 법

1) 사각모양 수건 접기



수건을 반으로 두번 접어주세요





3등분으로 나눠 접어주세요




접힌 쪽의 틈 사이로 수건을 끼워 넣어주세요

쉽고 빠르게 풀리지 않게 접을 수 있습니다.




2) 원통모양 수건 접기



수건 하단 부분을 10cm정도 뒤로 접어주세요

양옆이 중앙에서 모이게 접어주세요





절반 정도로 접고





돌돌 말아주세요




남은 끝부분을 뒤집어서 감싸주세요

단단하게 고정되어 여행 등 이동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호텔식 수건 접기



한쪽 모서리를 삼각형으로 접고

아래에서 위로 반 접어주세요.




수건을 뒤로 뒤집어 주세요





절반 정도로 접고





김밥 말 듯 돌돌 말아주세요.

힘을 주어 단단하게 말아주는게 좋습니다.





남은 삼각형 끝부분을 돌돌말린 틈안으로 넣어주세요

호텔에서 봤던 깔끔한 수건 모양이 되었습니다.



같은 모양으로 차곡차곡 쌓인 수건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매일 사용하기에 더욱이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우리 집 수건

올바른 관리법으로 부드러운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이상 부드러운 수건 관리 및 접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욱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